객석 점유율 99% 흥행작 '귀토', 4년 만에 새 캐스팅으로 귀환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귀토: 토끼의 팔란'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토자·자라·토녀 등 주요 배역이 모두 새 얼굴로 바뀌었고, 후면 LED를 더해 무대도 한층 확장됐다.
PUBLICAi 편집팀
한눈에 보기
- 공연기간
- 2026년 9월 3일~6일
- 공연장
- 국립극장

목차11
핵심 요약
- 2021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한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귀토'가 4년 만에 재공연된다.
- 서울 공연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며, 토자·자라·토녀 등 주요 배역이 새 캐스팅으로 채워진다.
- 기존 8m×8m 바닥 LED에 14m×3m 후면 LED를 새로 추가해 무대를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했다.
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공연명 | 국립창극단 '귀토: 토끼의 팔란' |
| 일시 | 2026년 9월 3일(목)~6일(일) · 목·금 19:30, 토·일 15:00 |
|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중구) |
| 러닝타임 | 2시간 30분 |
| 관람 연령 | 만 7세 이상 |
| 예매·문의 |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 (KOPIS 등록 예매처: 국립극장, 놀유니버스, 나눔티켓) |
| 주최·제작 | 국립극장, 국립창극단 |
| 창작진 | 고선웅(극본·연출), 한승석(공동작창·작곡·음악감독) |
| 지방 공연 |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8월 21~22일),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9월 18~19일) |
좌석 등급과 가격
| 좌석 등급 | 가격 |
|---|---|
| VIP석 | 80,000원 |
| R석 | 60,000원 |
| S석 | 40,000원 |
| A석 | 20,000원 |
러닝타임·관람 연령·좌석 가격은 KOPIS(공연예술통합전산망) 등록 정보와 일치한다. 회차와 공연장 정보는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배역이 모두 바뀐 4년 만의 무대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대표 흥행 레퍼토리 '귀토: 토끼의 팔란'을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다. 서울 공연은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며, '변강쇠 점 찍고 옹녀'로 호흡을 맞췄던 고선웅(극본·연출)·한승석(공동작창·작곡·음악감독) 콤비가 다시 만났다.
'귀토'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인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출발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다가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육지와 수궁을 오가며 겪는 고난 속에서 삶의 터전이 먼 이상향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2021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초연됐을 당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했고, 이듬해인 2022년 고양아람누리에서 재연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국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이번 무대는 4년 만에 새로운 배우들로 채워진다. 토끼의 아들 '토자' 역에는 김수인, 토자를 수궁으로 이끄는 '자라' 역에는 최용석, 토자의 여자친구 '토녀' 역에는 김우정이 캐스팅됐으며, '용왕' 역 우지용, '주꾸미' 역 박성우 등 조연진도 새롭게 합류했다. 무대 역시 한층 확장됐다. 1500여 개의 각목을 이어 붙인 경사진 언덕을 중심으로, 기존의 8m×8m 바닥 LED에 이번 공연에서 새로 추가한 14m×3m 후면 LED를 더해 산중과 수궁을 넘나드는 공간을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국립창극단은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8월 21~22일)에서도 '귀토'를 선보였으며, 서울 공연에 이어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9월 18~19일)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자주 묻는 질문
'귀토' 서울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립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티켓 가격은 얼마인가요?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입니다. 예매와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고, KOPIS에는 국립극장·놀유니버스·나눔티켓이 예매처로 등록돼 있습니다.
몇 살부터 볼 수 있고, 얼마나 걸리나요?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2시간 30분입니다.
'귀토'는 어떤 작품인가요?
판소리 '수궁가'가 끝나는 지점에서 출발하는 스핀오프 창극입니다. 수궁에서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가 육지와 수궁을 오가며 겪는 고난 끝에, 삶의 터전이 먼 이상향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초연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토자·자라·토녀를 비롯한 주요 배역이 모두 새 배우로 바뀌었습니다. 무대도 기존 8m×8m 바닥 LED에 14m×3m 후면 LED가 더해져 산중과 수궁을 오가는 공간이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됩니다.
서울 말고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나요?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으로 8월 21~22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이미 공연했고, 서울 공연 이후 9월 18~19일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