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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전속 율리우스 아살, 10월 대전·수원·서울 세 무대…티켓값은 2만4천원부터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10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6일 경기아트센터,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서울 회차 티켓은 9월 22일 오전 11시 티켓링크에서 열리며 R석 80,000원·S석 50,000원이다.

PUBLICAi 편집팀약 4분

한눈에 보기

공연기간
2026년 10월 20일
공연장
예술의전당 [서울]
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2026년 10월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 포스터
목차10

핵심 요약

  •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10월 5일(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0월 6일(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10월 20일(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차례로 리사이틀을 연다. 세 회차 모두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등록돼 있다.
  • 회차마다 주최가 달라 가격 차이가 크다. 대전은 전석 24,000원, 수원은 R석 50,000원부터 만원의행복석 10,000원까지, 서울은 R석 80,000원·S석 50,000원이다.
  • 서울 회차 티켓은 9월 22일(화) 오전 11시 티켓링크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첫 소나타와 마지막 소나타 사이에 레라 아우어바흐의 국내 초연작과 버르토크를 놓는 구성이다.

도이치 그라모폰(DG) 전속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의 10월 한국 일정이 세 도시로 확인됐다. 예매처 티켓링크가 9월 15일 올린 공지는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공연과 9월 22일 오전 11시 티켓오픈 소식을 다뤘는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을 보면 그보다 앞서 두 회차가 더 등록돼 있다.

첫 무대는 서울이 아니라 대전이다. KOPIS에 따르면 10월 5일 월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장한나의 대전 그랜드 페스티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Joy of Discovery'라는 부제로 열린다. 주최와 기획은 대전예술의전당이고 티켓은 전석 24,000원이다. 이튿날인 10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 회차가 이어진다. 경기아트센터가 주최·주관·기획을 맡았고 R석 50,000원, S석 30,000원에 더해 만원의행복석 10,000원이 별도로 편성됐다.

마지막이자 유일한 민간 기획 회차가 서울이다.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가 주최하는 10월 20일 IBK챔버홀 공연은 R석 80,000원, S석 50,000원으로 세 도시 가운데 가장 비싸다. 같은 연주자의 같은 달 무대인데 최고가 기준으로는 대전 24,000원과 서울 80,000원 사이에 세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100분이고, 관람 등급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초·중·고등학생은 증빙서류를 현장에 제시하면 15% 할인을 1매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도 도시마다 다르다. 서울 공연은 베토벤의 첫 번째 피아노 소나타(Op. 2 No. 1)로 문을 열어 마지막 소나타인 32번(Op. 111)으로 닫고, 그 사이에 레라 아우어바흐의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를 국내 초연으로 놓은 뒤 버르토크의 〈3개의 벌레스크〉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 14〉를 배치했다. 반면 KOPIS에 등록된 대전 회차 프로그램은 버르토크 모음곡과 베토벤 32번을 앞에 두고, 휴식 뒤 베토벤 1번과 '즉흥연주가 있는 드뷔시 프렐류드 선곡'으로 마무리한다. 즉흥 연주를 자신의 언어로 끌어들이는 방식이 대전에서만 들리는 셈이다. 수원 회차의 프로그램은 KOPIS에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주최 측은 아살이 2023년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은 뒤 데뷔 음반 『스크리아빈-스카를라티』와 두 번째 음반 『SIENA TAPES』를 냈고,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위그모어 홀과 빈 무지크페라인, 엘프필하모니, 산토리홀 등에서 초청받았다고 소개했다. 2024년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출연에 이은 "국내 첫 리사이틀 투어"라는 설명도 주최 측 표현으로, 이 부분은 주최 측 안내를 따른다.

서울 회차 문의는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02-318-4301. 대전·수원 회차의 티켓오픈 일정과 판매 상태는 각 공연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10월 리사이틀 세 회차

날짜공연장주최티켓 가격KOPIS
10월 5일(월) 오후 5시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대전예술의전당전석 24,000원PF296664
10월 6일(화) 오후 7시 30분경기아트센터 소극장 (수원)경기아트센터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만원의행복석 10,000원PF298107
10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R석 80,000원 · S석 50,000원PF298876

서울 공연 정보

항목내용
공연명율리우스 아살 피아노 리사이틀
일시2026년 10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서울 서초구)
관람 시간100분 (인터미션 15분)
관람 연령초등학생 이상
예매처티켓링크
티켓오픈9월 22일(화) 오전 11시
주최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문의02-318-4301
예매 현황9월 22일 오전 11시 오픈 예정

서울 공연 티켓 가격

좌석 등급가격
R석80,000원
S석50,000원
학생 할인 (초·중·고, 본인 1매, 증빙 현장 제시)15%

서울과 대전의 프로그램

순서서울 (10월 20일)대전 (10월 5일)
1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번 Op. 2 No. 1버르토크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 14
2아우어바흐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 (국내 초연)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번 Op. 111
3버르토크 〈3개의 벌레스크〉(휴식)
4버르토크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 1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번 Op. 2 No. 1
5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번 Op. 111드뷔시 프렐류드 선곡 (즉흥연주 포함)

서울은 티켓링크 공지가 밝힌 곡 순서이며 인터미션 위치는 공지에 없다. 대전은 KOPIS에 등록된 프로그램 그대로다.

서울 공연 티켓은 언제 열리나요?

9월 22일(화) 오전 11시에 티켓링크에서 열립니다. 대전과 수원 회차는 각 공연장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연은 언제 어디에서 열리나요?

10월 5일(월)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0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10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순서입니다.

티켓 가격은 얼마인가요?

대전은 전석 24,000원, 수원은 R석 50,000원·S석 30,000원·만원의행복석 10,000원, 서울은 R석 80,000원·S석 50,000원입니다.

몇 살부터 관람할 수 있나요?

서울 회차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입니다. KOPIS에 등록된 대전·수원 회차의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입니다.

어떤 곡을 연주하나요?

서울에서는 베토벤 소나타 1번으로 시작해 아우어바흐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국내 초연), 버르토크 〈3개의 벌레스크〉와 모음곡 Op. 14를 거쳐 베토벤 소나타 32번으로 마칩니다. 대전에서는 버르토크 모음곡과 베토벤 32번 뒤에 베토벤 1번과 즉흥연주를 곁들인 드뷔시 프렐류드를 연주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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