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i

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

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은 대전광역시 소극장 고도에서 2026년 9월 9일~26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티켓 가격은 30,000원부터입니다.

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 공연 포스터
티켓 가격30,000원~
예매처 보기

이 공연은 2026년 9월 9일에 개막해 9월 26일까지 18일간 이어지며, 현재 공연 중입니다. 공연 시간은 화·수·목·금 19:30, 토·일·공휴일 15: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10분, 관람 등급은 만 12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리는 소극장 고도의 좌석은 80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1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19:30
19:30
19:30
19:30
15:00
15:00
공휴일
15:00

예매하기

관람 정보

공연기간
2026년 9월 9일~26일
지역
대전광역시
러닝타임
1시간 10분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티켓 가격
전석 30,000원
출연
신현지, 정선호, 권영국, 조민기
제작진
권영국

제작 정보

주최
극단 떼아뜨르 고도
주관
극단 떼아뜨르 고도

2026년 9월 13일~25일 공연일 5일, 5회차에 걸쳐 14건이 예매됐습니다.

소극장 고도· 회차별 80석

총 예매14건5일 · 5회차
공연 완료분8건3일 · 3회차
예정일6건2일 · 2회차
회차당 평균3건확정 3회차
80400
회차
9월 13일9월 19일9월 25일
좌석확정예매 진행 중
날짜별 수치 보기
공연일예매회차관측 이후
41+2
11
31+1
110
510

가장 많이 팔린 날은 2026년 9월 25일로, 1회차에 걸쳐 5건입니다.

줄거리

[공연소개] < 작품소개 >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있는가?' 아버지를 죽인 어머니. 어머니를 죽여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는 자식들. 그리고 그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블러드라인 '엘렉트라'는 소포클레스의 고전 비극<엘렉트라>를 바탕으로 가족, 혈통, 복수 그리고 폭력의 대물림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죽음을 잊지 못하는 엘렉트라, 그녀는 오랜 세월 동생 오레스테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언젠가 그가 돌아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완성해 줄 것이라 믿으며, 그리고 마침내, 오레스테스가 돌아온다. 기다림은 끝나고 복수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원하던 복수가 완성되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질문 앞에 서게 된다. '피로 갚는 복수는 과연 정의인가?' < 시놉시스 >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왕 아가멤논이 살해당한다. 그를 죽인 사람은 그의 아내이자 엘렉트라의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 아버지를 잃은 엘렉트라는 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은 채 살아간다.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어린 시절 왕궁을 떠난 동생 오레스테스. 엘렉트라는 믿는다. '그 아이가 돌아오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오레스테스가 죽었다. 그리고 그녀 앞에 동생의 유골이 담겼다는 항아리가 놓인다.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고 믿은 엘렉트라는 항아리를 품에 안고 무너진다. 그런데 죽었다고 믿었던 오레스테스가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살아 있었다. 마침내 다시 만난 남매. 오랫동안 기다려온 복수의 시간이 시작된다. 아버지의 피를 어머니의 피로 갚으려는 자식들. 그러나 피로 시작된 복수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 것인가. < 연출의도 > '누군가는 이 피의 역사를 멈춰야 한다.' 소포클레스의 <엘렉트라>는 수천 년 전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질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왜 이전 세대의 증오를 물려받는가. 엘렉트라는 아버지의 죽음을 기억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억은 슬픔에서 멈추지 않는다. 슬픔은 분노가 되고, 분노는 증오가 되고, 마침내 증오는 '복수해야 한다' 는 신념이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엘렉트라를 단순히 복수에 사로잡힌 인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녀 역시 어쩌면 자신보다 먼저 시작된 비극을 물려받은 또 하나의 희생자일 수 있다. 부모 세대가 끝내지 못한 증오가 자식 세대의 운명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이 던지는 질문은 '복수에 성공했는가'가 아니다. '복수는 정말 끝났는가?' 피는 또 다른 피를 부르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그렇다면 누가 먼저 멈출 것인가. <블러드라인 '엘렉트라'>는 그 질문을 관객과 함께 마주하고자 한다. < 왜 'Bloodline'인가?! > 'BLOODLINE' 피는 가족을 이어준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피는 사랑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버지에게서 딸에게,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원한과 증오와 복수 또한 피처럼 이어진다. 엘렉트라는 자신이 시작하지 않은 복수를 물려받았고, 오레스테스 역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운명 속으로 들어 간다. 그래서 블러드 라인 '엘렉트라'가 말하는 'Blood Line'은 단순한 혈통이 아니다. 피로 이어진 운명이며, 세대를 넘어 반복되는 폭력의 굴레다.

소개 이미지

3장
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 소개 이미지 1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 소개 이미지 2블러드라인 엘렉트라 [대전] 소개 이미지 3

정보 업데이트:

이 공연장의 다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