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 the author's body
삼애: the author's body는 서울특별시 예술공간 혜화에서 2025년 7월 25일~29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티켓 가격은 40,000원부터입니다.

이 공연은 2025년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5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월·화·금 19:30, 토·일 16: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30분, 관람 등급은 만 16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예술공간 혜화의 좌석은 110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4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 월
- 19:30
- 화
- 19:30
- 금
- 19:30
- 토
- 16:00
- 일
- 16:00
관람 정보
- 공연기간
- 2025년 7월 25일~29일
- 공연장
- 예술공간 혜화
- 지역
- 서울특별시
- 러닝타임
- 1시간 30분
- 관람연령
- 만 16세 이상
- 티켓 가격
- 전석 40,000원
- 출연
- 황순미, 권정훈
- 제작진
- 이명우, 홍주희, 박태준 등
제작 정보
- 기획제작사
- 에게, 예술공간 혜화, 협동조합 아트컴퍼니 드레
- 제작사
- 에게
- 기획사
- 예술공간 혜화, 협동조합 아트컴퍼니 드레
- 주최
- 에게
- 주관
- 에게
줄거리
[공연 소개] (방백으로) 법이 없는 법의 힘이 혜화동 74-38번지 지하에서 이뤄집니다. <삼애: the author's body>는 2024년 12월 3일 이후 일상의 '중단된 감각'에서부터 비롯됐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일상의 틈에 끼어든 불가피한 조치에 대한 화답이자, 그날 이후 신체가 어떻게 저항과 생존의 장소가 될 수 있는지 진화를 도모하는 불가피한 공연입니다. 다음은 불가피한 조치로 침묵을 선언한 작가와 글을 쓰게 된 연출의 담화입니다. 작가: 몸이라는 신체에도 역사가 켜켜이 쌓이고 쌓이는 거 같아. 주상절리처럼. 연출: 침묵을 선언한 게 아니었어? 지금이라도 내가 빠질까? 작가: 동시대를 얘기한다는 것은 어쩌면 비활성화시킨 몸을 공유해야 하는 일일 지도. 기계 같은 소리지만. 연출: 공연 제목 바꿔야겠네. 삼애 말고 말해: the voice of- 작가: 무력과 절망으로부터, 저항이 남긴 1립粒의 이미지와 함께. 내 몸을 극장에 던져놔. 연출: (관람객에게) 다시 침묵을 선언한 작가는 이 말과 함께 본인의 몸을 텍스트라며 저에게 건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글을 쓰고, 공연을 구상합니다. 작가: 너도 알다시피 나의 침묵(죽음)이 *호모 사케르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 프레임으로 설명하지 말아야 해. 그건 관람객들도 알 거야, 그렇지? 연출: 알아. 우리는 소외된 존재로 남는 것이 아니라, 저항의 주체로서 '군단'을 형성하는 이야기가 될 거야. 작가: 군단? 제작비가 없는데 누구를, 어떻게? 그리고 누가, 왜, 여기서, 우리랑? 연출: 나뭇잎 군단. 작가: ...... 아! 긁어모으시겠다? 연출: 그만 얘기해. 침묵 선언했으면 나한테 좀 맡겨. 그냥 상징적인 거였어? 작가: 너는 나고 나는 너다. 말 좀 하는 게 어떠냐. 포스터에도 작/연출로 돼 있잖아. 연출: 아 진짜 왜 자꾸 **갑등이야. 빗금 처져 있잖아. 분리돼 있어, 슬러시, 슬러시. 침묵 *이탈리아 철학자 조르조 아감벤이 제시한 개념으로 ‘법 바깥의 벌거벗은 생명.’ ‘생명은 있지만 정치적 권리를 박탈당한 소외된 존재를 의미.’ ** 갑자기 등장한다는 신조어
소개 이미지
1장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