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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가가와 나나와 다다가 춤을 춘다 비가 온다 뼈는 씻기고 나는 가라앉는다

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가가와 나나와 다다가 춤을 춘다 비가 온다 뼈는 씻기고 나는 가라앉는다는 서울특별시 플래그테일 팁시에서 2025년 8월 2일~3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티켓 가격은 20,000원부터입니다.

축제
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가가와 나나와 다다가 춤을 춘다 비가 온다 뼈는 씻기고 나는 가라앉는다 공연 포스터
공연기간2025년 8월 2일~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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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2025년 8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2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토 15:00·19:00, 일 14:00·18: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관람 등급은 만 15세 이상입니다.

공연 시간

15:00, 19:00
14:00, 18:00

관람 정보

공연기간
2025년 8월 2일~3일
공연장
플래그테일 팁시 · 플래그테일 팁시(B2)
지역
서울특별시
러닝타임
1시간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티켓 가격
전석 20,000원
출연
송애빈, 이수진, 이해경, 연지은
제작진
연지은, 명재성, 박은지 등

제작 정보

기획제작사
극단 주의(theatralism)
제작사
극단 주의(theatralism)
주최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주관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줄거리

[공연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나의 유해로 실리콘 보형물을 받아 들게 된 딸은 어떤 표정일까. 그러니까 만약,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면 말이다. 실리콘 보형물을 마주할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딸아이를 생각하면 뒤돌아 선 얼굴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 얼굴이 나를 마주하길 기다리지만, 상상 속에서 그러한 일은 대개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부터 온통 이렇게 가슴 생각 뿐이었는지?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그러나 위 문장―언제부터 온통 이렇게 가슴 생각 뿐이었는지?―은 ‘어째서 온통 이렇게 가슴 생각뿐이어야 하는지’로 다시 쓰여야 한다. 가슴을 둘러 싼 담론들에 대해서 생각한다. 이것은 나의 의지와 무관한 채 쓰였다. 나는 ‘나의 가슴이 나의 것만은 아니’라는 착각에 휘말려 든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연출 재성이 묻는다. "작품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작가 지은이 답한다. "내 가슴 내 거야." 정말? 한 시간 내내 그것만 주구장창 외치다 끝날 거라고? 그렇지만 우리는 ‘드랙 아티스트 가가·가슴 확대술을 받은 나나·가슴 재건술을 받은 다다’를 통해 한 시간 동안 가슴을 둘러싼 담론들을 해부하고, 씹고 뜯고 맛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그리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큰 가슴’과 ‘작은 가슴’에 대응하는 표현은 있는데, 왜 ‘중간 가슴’에 대응하는 표현은 없지? 미용 목적의 가슴과 의료 목적인 가슴, 사라진 것을 대체하는 가슴은 어떻게 다를까? 무엇보다, 왜 가슴이라는 신체에만 이토록 많은 담론들이 따라 붙어야 하는 거지?

소개 이미지

1장
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가가와 나나와 다다가 춤을 춘다 비가 온다 뼈는 씻기고 나는 가라앉는다 소개 이미지 1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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