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내가 연극 하면 또 별로라고 하겠지? 내가 연극하면 또 기대 하겠지?
제28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내가 연극 하면 또 별로라고 하겠지? 내가 연극하면 또 기대 하겠지?는 서울특별시 리리랜드에서 2025년 8월 7일~10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티켓 가격은 10,000원부터입니다.

이 공연은 2025년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4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목·금·토·일 19:3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30분, 관람 등급은 만 13세 이상입니다.
공연 시간
- 목
- 19:30
- 금
- 19:30
- 토
- 19:30
- 일
- 19:30
관람 정보
- 공연기간
- 2025년 8월 7일~10일
- 공연장
- 리리랜드 · 리리랜드 (B1)
- 지역
- 서울특별시
- 러닝타임
- 1시간 30분
-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 티켓 가격
- 전석 10,000원
- 출연
- 이준경, 정은순
- 제작진
- 이준경, 정은순
제작 정보
- 주최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주관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줄거리
[공연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준 : 나와는 성향도, 관심분야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저의 창작세계가 확장되기를 바랐습니다. 융: 사회·정치적 연극 작업을 이어오며 높아진 끓는점은 제 안의 검열관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린지에선 ‘하고 싶은 말없이도 연극이 가능한지‘를 실험해 보고, ‘잘 해야만 한다’는 부담 없이 ‘즐거운 실패‘를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준 :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창작자와 하고 싶은 말이 없어 멈춰있는 창작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리려고 합니다. 융 : 하고 싶은 말이 없는 상태에서 “하고 싶은 말이 없는 상태”를 연극으로 만들어보라는 동료의 제안을 덥석 물고 창작을 시도하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준 : ‘우리 둘이 이렇게 다르다니! 바로 옆에 있는 동료도 설득을 못하는데, 나 이 연극을 해도 괜찮은 건가?’ 서로의 다름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융 :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믿었는데, 그 테제가 항상 옳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준 :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은 또 다른 준경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준경이들에게 조차 “별로”라는 평을 들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괜찮기로 했습니다. 이런 조금은 뻔뻔해진 준경을 보러 와주세요. 융 : 사회, 정치적 동시대 거대 담론보다는 사적이고 개인적인,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이 시대의 모든 준 경위들에게 이 작품을 바치고 싶습니다.
소개 이미지
1장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