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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사) 프렌즈오브뮤직 정기연주회: Valhalla Winter

제30회 (사) 프렌즈오브뮤직 정기연주회: Valhalla Winter은 서울특별시 세종문화회관에서 2025년 12월 22일 열리는 서양음악(클래식)입니다. 티켓 가격은 30,000원부터입니다.

제30회 (사) 프렌즈오브뮤직 정기연주회: Valhalla Winter 공연 포스터
공연기간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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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2025년 12월 22일 하루 공연으로 열린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월 19:30입니다. 러닝타임은 2시간, 관람 등급은 만 7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의 좌석은 443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56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월
19:30

관람 정보

공연기간
2025년 12월 22일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 세종체임버홀
지역
서울특별시
러닝타임
2시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티켓 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출연
김다미, 윤동환, 정진희, 김규현, 신경식, 홍채원, 박건우 등

줄거리

[공연소개] 겨울은 우리에게 침묵 속에서 세상을 배우게 합니다. 모든 것이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 아래에서는 소멸과 새로운 생명이 동시에 자라납니다. 눈 덮인 평화의 밑바닥에서는 여전히 전쟁과 상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와 우크라이나 -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수많은 얼굴들. 그들의 시간은 멈추어 있지만, 세상은 아무 일 없던 듯 흘러갑니다. 눈 덮인 평화의 표면 아래에서, 인간의 존엄과 기억은 그렇게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번 프렌즈오브뮤직 정기공연의 부제 ‘Valhalla Winter’(발할라의 겨울)는 이 침묵과 망각의 시대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발할라’는 북유럽 신화에서 전사한 이들의 영혼이 모이는 전당이자, 죽음 이후에도 명예와 기억을 간직한 자들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끝없는 겨울과 전쟁의 역사를 품은 북유럽의 땅처럼, 반복된 상실 속에서도 존엄과 기억을 붙잡아온 강인함의 상징, 그 정신을 담아 오늘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상처 입은 인간의 존엄과 잊힌 목소리가 되살아나는 기억의 장소, 발할라. 이 무대는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혹독한 자연과 긴 겨울 속에서 길러진 강인함과 절제된 내면의 섬세함을 표현하고, 과거와 오늘 사라진 이름들을 기억하며, 상실의 끝에서 다시 삶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프렌즈오브뮤직은 사회적 음악단체로서, 음악을 통해 시대의 고통을 증언하고, 예술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는 의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이 공연이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서로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소개 이미지

1장
제30회 (사) 프렌즈오브뮤직 정기연주회: Valhalla Winter 소개 이미지 1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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