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젊은연극제, LA PESTE (페스트) (06.20)
제34회 젊은연극제, LA PESTE (페스트) (06.20)은 서울특별시 삼일로창고극장에서 2026년 6월 20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공연은 2026년 6월 20일 하루 공연으로 열린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토 19: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관람 등급은 만 15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삼일로창고극장의 좌석은 60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1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 토
- 19:00
관람 정보
- 공연기간
- 2026년 6월 20일
- 공연장
- 삼일로창고극장
- 지역
- 서울특별시
- 러닝타임
- 1시간
- 관람연령
- 만 15세 이상
- 티켓 가격
- 전석무료
- 출연
- 강은수, 권정은, 김도균, 김민재, 김민진, 김병곤, 김세연 등
- 제작진
- 이정빈, 서민정, 이근일 등
제작 정보
- 기획제작사
-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
- 제작사
-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 기획사
-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
- 주최
-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 주관
-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
줄거리
[공연소개] 알베르 카뮈의 소설 는 어느 날 갑자기 전염병으로 고립된 도시 '오랑'을 배경으로, 죽음과 공포라는 부조리에 맞서는 인간들의 다양한 군상을 그린 실존주의 문학의 작품입니다. 의사 리외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거나 회피하기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며 연대하고 저항하는데, 이는 단순한 질병과의 싸움을 넘어 삶의 모순에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을 상징합니다. 결국 페스트는 물러가지만, 재앙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를 통해 독자에게 부조리한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시놉시스] 평화로운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의사 리외의 진료소 앞에 죽은 쥐 한 마리가 나타난다. 이를 시작으로 도시 곳곳에는 수천 마리의 쥐 사체가 쌓이고, 급기야 쥐를 치우던 관리인 미쉘이 의문의 병으로 사망한다.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죽음의 그림자 속에 시 당국은 결국 도시 봉쇄를 선포한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고립된 섬이 되어버린 오랑.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앙에 대응한다. 누군가는 타인의 불행을 틈타 이익을 탐하고, 누군가는 사랑을 찾아 탈출을 꿈꾸며, 누군가는 신 앞에 엎드려 구원을 갈구한다. 그 혼란 속에서 평범한 시민 타루는 리외와 함께 자발적 ‘보건대’를 조직해 보이지 않는 공포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투 끝에, 페스트는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유 없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도시는 다시 문을 열고 사람들은 환호하지만, 리외는 가장 소중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며 깨닫는다. 부조리한 재앙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는 이 비극의 기록을 통해 묻는다. 우리는 이 부조리한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소개 이미지
1장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