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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광인일기

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광인일기는 서울특별시 국립극단 [명동]에서 2025년 9월 3일~4일 열리는 연극입니다. 티켓 가격은 10,000원부터입니다.

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광인일기 공연 포스터
공연기간2025년 9월 3일~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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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수·목 19:3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10분, 관람 등급은 만 14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국립극단 [명동] 명동예술극장의 좌석은 547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1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19:30
19:30

관람 정보

공연기간
2025년 9월 3일~4일
공연장
국립극단 [명동] · 명동예술극장
지역
서울특별시
러닝타임
1시간 10분
관람연령
만 14세 이상
티켓 가격
전석 10,000원
출연
김솔지, 남재국, 류세일, 박은경, 이승훈, 이주형, 유종연
제작진
강훈구, 김솔지, 한우빈 등

제작 정보

주최
(재) 국립극단, 한중연극교류협회

줄거리

[작품소개] 중국의 대문호 루쉰(魯迅)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연극<광인일기>는 2011년 베이징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연된 후, 구러우시 극장(2014), 상하이 국제아트 페스티벌(2014), 차오위 연극제(2015) 등 중국 각지에서 공연되었으며, 도쿄와 베를린 등 해외 여러 곳에서 공연되었다. 1918년 루쉰이 광인의 눈을 빌어 중국의 봉건예교를 ‘식인의 문화’로 규정하며 비판을 한 이래, 백 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금 무대로 옮겨진 연극<광인일기>는 현대사회로 진입하였지만, 발전과 개발 이슈에 등한시되는 불평등의 문제, 무한 경쟁, 종교처럼 맹목적 믿음이 된 정치 등 여전히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동시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암시와 은유로 작품 곳곳에 담아 놓았다. 특히 각색을 한 좡자윈(莊榢昀)은 코러스를 활용하여 원작의 1인칭소설 형식을 효과적으로 극화하였으며, 연출 리젠쥔(李建軍)은 강렬한 신체언어와 무대미학을 활용하여 그로테스크하고 폭발적인 무대를 구현하였다. [시놉시스] 피해망상증 환자인 광인이 유별나게 밝은 달빛을 발견한 날, 주위 사람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여러 경전을 연구한 끝에 광인은 인의도덕이 가득 적힌 경전 속에서 ‘식인’이라는 두 글자를 발견하고, 예로부터 사람들이 사람을 잡아먹어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의 형님 또한 식인의 무리에 끼어 자신을 먹을 궁리를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사람을 먹는 자의 형제라는 부끄러움에 광인은 사람들을 저지해보려 하지만 결국 자신 또한 자신의 여동생을 먹었다는 자각에 이르는데……

소개 이미지

1장
제8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광인일기 소개 이미지 1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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