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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실, 당신을 배송합니다

창작산실, 당신을 배송합니다는 서울특별시 대학로예술극장에서 2025년 1월 4일~5일 열리는 무용(서양/한국무용)입니다. 티켓 가격은 40,000원부터입니다.

창작산실, 당신을 배송합니다 공연 포스터
공연기간2025년 1월 4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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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2025년 1월 4일부터 1월 5일까지 2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토·일 15:00·19: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관람 등급은 만 7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의 좌석은 132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3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15:00, 19:00
15:00, 19:00

관람 정보

공연기간
2025년 1월 4일~5일
공연장
대학로예술극장 · 소극장
지역
서울특별시
러닝타임
1시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티켓 가격
전석 40,000원
출연
최진한, 이예은, 정주희, 박동찬, 송재윤, 유동인
제작진
안무희, 타무라 료, 민천홍 등

제작 정보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줄거리

[공연소개] “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텐데, 그런 일을 한다고 더 무시해.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영화 ‘다음 소희’의 대사 중) ” 작품 [당신을 배송합니다]는 배송 노동자를 향한 우리들의 인식과 사회적 시선에 관한 질문이자 ‘사람 존중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놉시스] 좁디 좁아 운전도 어려운 일방통행 길에 한쪽 면은 주차된 차들로 가득하다. 주차된 차 옆으로는 집들도 한 치의 틈이 없이 붙어있다. 하필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도 없다. 그냥 길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트렁크를 열어 물건을 찾는다. 차 유리면 사이로 멀리 헤드라잇 불빛이 비춘다. 여기 바로 앞에 이거 하나 배송하면 되는데.. 뒤에 오는 차가 경적소리를 울린다. 다시 차를 몰아 배송지보다 먼 곳, 겨우 좁은 골목길 사이 차를 집어넣는다. 물건 목록을 보니 ‘아! 카트를 꺼내야겠다. 들고 뛸 수가 없구나. 시간이 없는데..‘ 깊은 새벽 어둡다 못해 무섭기까지 한 골목 사이, 카트에 생수 2L 6개 2상자, 프레쉬백 3개를 싣고 가다 골목에서 오르막계단을 마주한다. 카트를 끌고 올라가지도 못하니 양손에 물건을 들고 골목 제일 끝 집인 구매자 집까지 걸어가 물건을 갖다 놓기를 두 차례. 배송해야 할 집은 4층, 엘리베이터가 없다. 한꺼번에 들고 올라기도 못한다. 총 2번에 걸쳐 물건을 구매자의 집에 올려 놓고 그제야 어플을 열어 구매자의 요청 사항을 확인한다. “4층, 문 앞 배송, 문 닫고 가!!!!!” 도착할 때부터 이미 대문 양 쪽은 전부 열려져 있었는데.. 또 다시 저런 문구를 보니 속에서 무언가가 울컥하고 올라온다. 이 집이 이제 62번째 집인데.. 그동안 저러한 문구를 많이 보고도 잘 넘겼는데.. 오늘은 그 울컥 올라온 감정이 쉽사리 제지되지 않는다. 문득 내가 배송한 물건들이 소리를 치는 것 같다. “문 닫고 가!!!!” 물건에서는 그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한번도 본 적 없는 구매자의 얼굴이 겹치고 겹쳐져 온갖 형상으로 나타난다. 조용히 문을 닫고 뒤를 돌아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제 빨리 차로 돌아가서 물건을 배송해야 한다. 배송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아직도 30가구나 남았으니 서두르지 않으면 큰일이다. 뛰어간다. 어두운 골목, 가로등에 의지한 채 물건을 들고 미친 듯이 뛰어간다. 달려간다.

소개 이미지

1장
창작산실, 당신을 배송합니다 소개 이미지 1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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