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미의 이야기가 있는 전통춤, 영원의 무늬
한정미의 이야기가 있는 전통춤, 영원의 무늬는 서울특별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2025년 8월 9일~10일 열리는 무용(서양/한국무용)입니다. 티켓 가격은 30,000원부터입니다.

이 공연은 2025년 8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2일간 공연한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토 19:00, 일 16:00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관람 등급은 만 7세 이상입니다.
공연이 열린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의 좌석은 110석입니다. 같은 공연장에서는 이 공연 외에도 12건의 공연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간
- 토
- 19:00
- 일
- 16:00
관람 정보
- 공연기간
- 2025년 8월 9일~10일
- 공연장
- 아르코예술극장 · 소극장
- 지역
- 서울특별시
- 러닝타임
- 1시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티켓 가격
- 전석 30,000원
- 출연
- 전성재, 안상화, 이은영, 한정미, 유승관, 김병화, 전보현 등
- 제작진
- 한정미, 최지원, 장서현 등
제작 정보
- 주관
- 댄스PRO젝트 점선면
줄거리
[공연소개] “시간의 주름 위에 새긴 춤, 영원의 무늬.” [작품소개] 전통은 결코 고정된 형태로 고여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단단한 원형 위에 켜켜이 쌓이고 다시 깎이고 이내 쌓이길 반복하며, 매번 새로운 주름의 곡선, 즉 전통의 새로운 물결을 생성해나간다. 억만겹의 주름이 드리워졌다가 다시 펴지길 반복해도, 그 속의 골기의 태(態)는 여전히 견고하다. [프로그램] 1. ‘한데 놀음’ 살풀이춤- 한정미 호남의 굿 과정에서 ‘살(煞)을 풀기 위해 액(厄)을 제거한다’는 의미로써 무악 살풀이장단으로 추어지던 춤.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은 흰 수건을 맺고, 풀고, 어르는 기법을 통해 서정적인 한과 신명으로 인간 내면의 깊은 감정을 표현한다. 2. ‘나란히 흐드러진’ 한량무- 전성재, 유승관, 전보현, 박철우 선비의 의연한 품격과 역동성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남성 무작. 신명에 의해 표출되는 즉흥적인 춤사위를 호적 시나위 선율에 맞춰 재구성했다. 3. ‘비로소’ 검무- 이은영, 한정미 칼을 들고 추는 춤으로 지역성이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민속춤이다. 호남 지역의 다양한 기교와 역동성을 살려 재구성했다. 4. ‘생(生)’ 채상묵, 춤과 동행한 70년의 발자취 5. ‘영원의 무늬’ 이매방류 승무- 안상화, 이은영, 한정미, 김병화 국가무형유산 제 27호인 승무는 ‘인간 본연의 애정 표현인 동시에 인간의 비희(悲喜)를 높은 차원에서 극복하고 승화시킨 이지적인 춤’이라 일컬어진다. 채상묵의 승무는 故 이매방으로부터 계보를 이어받아 전승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춤의 모든 기법이 집약되어 격조 높은 예술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6. ‘무아를 향한 아우성’ 7고무- 이은영, 한정미, 김병화, 전보현 박철우 북 7개를 각기 다른 3종류의 형태로 타주하는 7고무는 전통적 민속 리듬인 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장단으로 분류하여 타주한다. 북 중앙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중타, 북의 각을 두드려 장단을 맺어주는 변타, 양손의 북채를 서로 부딪혀 내는 채타 등 강약의 조화를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의도]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 오고 있는 전통춤은 인간의 원시적이면서도 본능적인 기원을 구상적(具象的)으로 표현한 하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통’은 시간과 결부될 때 자연스럽게 변화하는데 작품은 이러한 전통춤의 동력과 생명력, 자생력 등 생리적 성질 자체를 포착하고자 한다. 국가무형유산 제 27호 승무 보유자 채상묵은 현재까지 70년간 전통춤의 전승과 창작춤의 한계를 넘나들며 한국 무용계의 중추적 역할을 이행해 오고 있다. 즉, 그의 삶의 궤적은 살아있는 전통에의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작품은 채상묵의 정신을 기리고 적극적으로 계승하고자 그의 제자인 한정미를 주축으로 기획되었다. 채상묵의 춤과 정신을 이어받은 제자들의 에너지가 한데 응집되어 신선한 이미지를 직조해 낸다.
소개 이미지
1장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