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일 해금 독주회 〈나는 김영재올시다〉, 9월 20일 국립국악원서 개최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9월 20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31회 해금 독주회 '나는 김영재올시다'를 연다. 김영재 명인이 마지막 곡에 특별출연하며, 티켓은 전석 3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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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공연기간
- 2026년 9월 20일
- 공연장
- 국립국악원

목차7
핵심 요약
-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9월 20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31회 해금 독주회 〈나는 김영재올시다〉를 연다.
- 명인들의 산조를 조명해 온 '강은일 산조 프로젝트'의 네 번째 무대로, 이번엔 김영재의 음악 세계를 다룬다.
- 마지막 곡 〈굿 풍류 시나위〉에는 김영재가 직접 특별출연한다.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명인들의 산조를 자신의 연주로 되짚어온 '나는 ○○ 올시다' 프로젝트의 네 번째 무대를 연다. 제31회 강은일 해금 독주회 〈나는 김영재올시다〉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전통에 뿌리내리다' 시리즈의 열네 번째 무대이자 '강은일 산조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공연으로, 강은일은 그동안 한범수·지영희·서용석의 산조를 조명해왔으며 올해는 해금과 거문고 연주자이자 작곡가·교육자로 활동해 온 김영재의 음악 세계를 다룬다.
공연은 강은일이 구성하고 연주하는 〈프롤로그_머무는〉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강은일의 해금과 류경화의 장구로 〈김영재류 해금산조 긴산조〉를 들려주고, 세 번째로는 김영재가 작곡한 해금과 기타를 위한 작품 〈적념〉을 강은일과 기타리스트 김기중이 함께 연주한다. 마지막 곡 〈굿 풍류 시나위〉에는 김영재가 특별출연해, 강은일의 해금에 김영길의 아쟁, 류경화의 철현금, 김기중의 기타가 더해진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김영재는 지영희에게 해금을 배우고 신쾌동의 거문고 음악을 이어받았으며, 판소리와 민요, 정가를 익히는 한편 작곡을 공부하며 전통음악의 여러 어법을 자신의 음악 안에 쌓아온 인물이다. 그의 창작곡으로는 〈적념〉 외에도 〈비(悲)〉, 〈조명곡〉, 〈계명곡〉, 〈견명곡〉 등이 있다. 강은일은 이번 무대에 대해 명인들의 산조를 찾아온 시간이 결국 자신의 음악을 묻는 시간이었다며, 전통을 지킨다는 것은 옛것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그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오늘의 자신을 통해 다시 살아있게 하는 일임을 배운다고 밝혔다.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공연명 | 제31회 강은일 해금독주회, 산조프로젝트 Ⅳ: 나는 김영재올시다 |
| 일시 |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5시 |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
| 좌석 규모 | 231석 (국립국악원 우면당, KOPIS 등록 기준) |
| 러닝타임 | 1시간 20분 |
| 관람 연령 | 만 6세 이상 |
| 티켓 가격 | 전석 30,000원 |
| 예매처 | 국립국악원 누리집, NOL티켓 |
| 주최 | 한국문화예술기획 |
| 출연 | 강은일(해금), 김영재(특별출연), 류경화(장구·철현금), 김기중(기타), 김영길(아쟁) |
강은일 해금 독주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립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20분입니다.
티켓 가격과 예매처는 어떻게 되나요?
전석 30,000원 단일 가격이며,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산조 프로젝트'는 어떤 시리즈인가요?
강은일이 명인들의 산조를 자신의 해금 연주로 다시 해석해 온 연작입니다. 그동안 한범수·지영희·서용석의 산조를 차례로 다뤘고, 이번 김영재 편이 네 번째 무대입니다. 동시에 '전통에 뿌리내리다' 시리즈의 열네 번째 공연이기도 합니다.
김영재 명인이 직접 무대에 오르나요?
네. 마지막 곡 〈굿 풍류 시나위〉에 특별출연합니다. 강은일의 해금에 김영길의 아쟁, 류경화의 철현금, 김기중의 기타가 더해진 편성으로 공연을 마무리합니다.
몇 살부터 관람할 수 있나요?
만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