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최재림·전동석·박강현 트리플 캐스팅
제작사 에스앤코가 9월 20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의 전 배역 캐스팅 41인을 공개했다. '유령' 역은 최재림·전동석·박강현 트리플 캐스팅이며, 공연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서울 한정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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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글로벌 40주년·한국 초연 25주년 스페셜 시즌의 전 배역 캐스팅 41인이 9월 20일 공개됐다.
- '유령' 역은 최재림·전동석·박강현 트리플 캐스팅, '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최선호가 새로 발탁됐다.
- 공연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서울 한정으로 열린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9월 20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을 채울 전 배역 캐스팅을 공개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52개국 217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되며 누적 관객 1억 6천만 명을 넘겼고,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비롯해 70개 이상의 주요 상을 받았다. 2026년은 글로벌 초연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이 겹치는 해다.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공연명 |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
| 기간 | 2026년 12월 22일 ~ 2027년 2월 28일 |
| 장소 |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
| 좌석 규모 | 1,766석 (KOPIS 기준) |
| 제작 | 에스앤코 |
| 주최 | 클립서비스 |
| 출연 | 배우·앙상블 41인 |
| 예매 | 미정 — 티켓오픈 일정·가격 미공개 |
'유령' 역은 누가 맡나?
'유령' 역은 최재림·전동석·박강현 세 배우가 맡는다. 2023년 프로덕션에 출연했던 최재림과 전동석이 다시 마스크를 쓰고, 박강현이 이번 시즌 새로운 '유령'으로 합류해 트리플 캐스팅을 완성했다.
'크리스틴' 역에는 이해원과 최선호가 새롭게 발탁됐다. '라울' 역은 2023년 시즌에 출연했던 송원근과 김성식이 맡는다.
| 배역 | 배우 |
|---|---|
| 유령 |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
| 크리스틴 | 이해원, 최선호 |
| 라울 | 송원근, 김성식 |
| 무슈 앙드레 | 윤영석 |
| 무슈 피르맹 | 이상준 |
| 마담 지리 | 김아선 |
| 칼롯타 | 에블린, 한보라 |
| 멕 지리 | 조하린 |
| 피앙지 | 이상문 |
협력 연출 라이너 프리드는 이번 캐스팅에 대해 "이번 무대는 작품의 재발견일 뿐만 아니라, 배우 각자의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될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프로덕션을 지켜온 배우는 누구인가?
주역 못지않게 눈에 띄는 것은 한국 공연의 이력을 그대로 안고 있는 배우들이다. 한국어 프로덕션에 600회 이상 출연한 윤영석이 '무슈 앙드레'로, 700회 이상 출연해 최다 출연 기록을 가진 이상준이 '무슈 피르맹'으로 무대에 오른다. 2001년 한국 초연으로 데뷔해 500회 출연을 채운 김아선은 '마담 지리'를 맡는다.
이 밖에 칼롯타 역 에블린·한보라, 멕 지리 역 조하린, 피앙지 역 이상문을 포함해 클래식·뮤지컬·발레를 아우르는 배우와 앙상블 41인이 참여한다.
티켓은 언제 열리나?
정식 티켓오픈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은 서울 한정으로,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만 열린다.
이 시즌은 기사 작성 시점까지 KOPIS(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등록되지 않았다. 등록되면 회차별 일정과 예매처가 공연 상세 페이지에 함께 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