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림자의 그림자 (Shadow of the Shadow)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림자의 그림자 (Shadow of the Shadow)는 서울특별시 온수공간에서 2026년 8월 16일 열리는 무용(서양/한국무용)입니다. 티켓 가격은 35,000원부터입니다.

이 공연은 2026년 8월 16일 하루 공연으로 열린 뒤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시간은 일 20:20입니다. 러닝타임은 50분, 관람 등급은 만 18세 이상입니다.
공연 시간
- 일
- 20:20
관람 정보
- 공연기간
- 2026년 8월 16일
- 공연장
- 온수공간
- 지역
- 서울특별시
- 러닝타임
- 50분
- 관람연령
- 만 18세 이상
- 티켓 가격
- 전석 35,000원
- 출연
- 정민영 등
- 제작진
- 정민영 등
제작 정보
- 기획제작사
- 야호야호단
- 제작사
- 야호야호단
- 주최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주관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줄거리
[공연소개] 그림자와 그의 그림자: 당신 몸속의 그 낯선 이는, 오늘 깨어났습니까? 당신의 그림자가 방금 당신의 비밀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초대하지 않았지만, 이미 침대 절반을 차지한 존재. 사회의 압박에 짓눌려 숨이 턱 끝까지 찬 깊은 밤, 녀석은 불쑥 깨어나 당신이 기를 쓰고 잊으려 했던 사회적 규율들을 날카로운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더 소름 끼치는 건, 거울 앞에 선 그 녀석에게서 내가 그토록 증오하고 도망치려 했던 부모의 결점을 발견할 때입니다. 내가 진작 탈출했다고 믿었던 가족의 낙인이, 녀석의 뼈와 피에 고스란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은 이를 ‘그림자(Shadow)’라 불렀고, 우리는 ‘절대 내쫓을 수 없는 룸메이트’라 부릅니다. 이 퍼포먼스는 난해한 심리학을 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격렬한 신체 움직임으로 사회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무중력 상태처럼 부유하는 사운드로 내면의 압박을 증폭시키며, 거대한 캔버스 위에 당신이 외면해 왔던 트라우마를 날것 그대로 그려낼 것입니다. 어둠 속에 가둬두었던, 부모의 유령을 품은 이 룸메이트가 마침내 마이크를 가로채고 붓을 쥔 채 무대 위로 올라올 때…… 지금 그 신체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정말 '당신'이 맞습니까?
소개 이미지
1장

당시 예매처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당시 KOPIS에 등록되어 있던 예매처입니다.
정보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