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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폴터가이스트 (The Green Poltergeist)

그린 폴터가이스트 (The Green Poltergeist)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연희예술극장 in Seoul, running Dec 15 – 21, 2025. Tickets from ₩40,000.

그린 폴터가이스트 (The Green Poltergeist) performance poster
PeriodDec 15 –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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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Dec 15, 2025 to Dec 21, 7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Mon, Tue, Wed, Thu, and Fri at 19:30; Sat and Sun at 15:00. The runtime is 1 hr 5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14 and up.

연희예술극장, where it played, seats 100. 1 other performance is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Mon
19:30
Tue
19:30
Wed
19:30
Thu
19:30
Fri
19:30
Sat
15:00
Sun
15:00

Visiting details

Period
Dec 15 – 21, 2025
Region
Seoul
Runtime
1 hr 50 min
Age rating
Ages 14 and up
Ticket price
전석 40,000원
Cast
심민섭, 김희주, 이은창, 안지현, 김연수, 성욱제, 박서영
Crew
최치원, 김서영, 이재빈 등

Production

Production
파손주의
Producer
파손주의
Host
파손주의
Organizer
파손주의

Synopsis

[공연소개] 녹색 크로마키 무대 위, 전신에 크로마키 수트를 입은 배우가 등장한다. 그는 지금 상황이 뭔가 못마땅하다는 듯 자신이 초라한 연극 무대가 아닌 화려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등장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뒤이어 자신이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배우, 그리고 크로마키 수트를 입은 배우 다섯 명이 등장한다. 편집에서 탈락한 이들의 몸짓은 쇼 형식의 블랙코미디로 변주되며, 웃음과 씁쓸함이 뒤섞인 감정을 그려낸다. 『그린 폴터가이스트』는 디지털 합성 기술에 쓰이는 크로마키의 녹색(Green)과, ‘시끄럽게 떠도는 영혼’을 뜻하는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를 결합한 제목이다. 크로마키 무대 위의 배우들은 디지털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투명화된 ‘잔여의 존재’로 남는다. 그들은 편집에서 탈락한 군더더기와 같은 몸으로서, 존재를 붙잡기 위한 되풀이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려 한다. 이 공연은 ‘편집에서 살아남는 것’이 곧 존재의 조건이 된 시대에, 삭제와 갱신의 리듬 속에서 연극적 현존이 어떻게 발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연극적 환영과 디지털적 환영이 서로를 교란하는 경계 속에서, 실패한 존재의 흔적과 껄끄러운 현실이 드러난다. 그 틈에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조건이 비친다. 남겨진 ‘군더더기’는 유령처럼 잔존하며 그 자체의 가치를 드러낸다.

Gallery

1 image
그린 폴터가이스트 (The Green Poltergeist) promotional image 1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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