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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크립스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크립스 is a Theater performance at 모두예술극장 in Seoul, running Jan 21 – 22, 2025. Admission is free.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크립스 performance poster
PeriodJan 21 –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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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Jan 21, 2025 to Jan 22, 2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Tue and Wed at 19:30. The runtime is 2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14 and up.

모두예술극장, where it played, seats 259. 3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Tue
19:30
Wed
19:30

Visiting details

Period
Jan 21 – 22, 2025
Region
Seoul
Runtime
2 hr
Age rating
Ages 14 and up
Ticket price
전석무료
Cast
백우람, 신강수, 양대은, 호종민, 홍성훈, 황철호
Crew
강보름, 송은혜, 서현재 등

Production

Host
모두예술극장

Synopsis

[공연소개] 데이비드 프리먼(David E. Freeman)이 쓴 <크립스(Creeps)>는 장애인이 근무하는 보호작업장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통해 장애인을 억압한 제도에 주목한다. 비인간적인 작업환경, 사사건건 가르치려 드는 직원들의 태도에 불만을 느낀 뇌성마비 장애인 피트, 짐, 샘, 톰, 마이클은 유일하게 자유로울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인 화장실로 피신한다. 이들의 대화는 분노와 유머, 존엄과 존중에 대한 깊은 갈망을 표현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뇌성마비 장애인 남성들이 겪는 좌절과 꿈, 그리고 인간 존엄성에 맞서고자 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희곡의 서문에서 ‘내가 실제로 블록을 갈고 박스를 접고, 너트와 볼트를 분류하는 작업을 했던 토론토의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며 느꼈던 (뇌성마비 장애인인) 스스로에 대한 좌절감으로부터 탄생하였다’라고 밝히고 있다. 당시 예술 분야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 사회의 이야기를 무대 한가운데로 옮김과 동시에, 제도적으로 상존했던 불평등과 낙인에 대해서 조명하는 <크립스>는 장애를 중심으로 하는 희곡/연극 중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Gallery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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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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