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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방 연극제: 없어지고, 있는 것들, 아주 느리게, 부딪히기

서울 변방 연극제: 없어지고, 있는 것들, 아주 느리게, 부딪히기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창작공간 BBB in Seoul, running Sep 4 – 6, 2026. Tickets from ₩35,000.

Daehak-ro productionFestival
서울 변방 연극제: 없어지고, 있는 것들, 아주 느리게, 부딪히기 performance poster
PeriodSep 4 –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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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Sep 4, 2026 to Sep 6, 3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19:30; Sat at 15:00 and 19:00; Sun at 15:00. The runtime is 1 hr 1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7 and up.

창작공간 BBB, where it played, seats 70. 1 other performance is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Fri
19:30
Sat
15:00, 19:00
Sun
15:00

Visiting details

Period
Sep 4 – 6, 2026
Region
Seoul
Runtime
1 hr 10 min
Age rating
Ages 7 and up
Ticket price
전석 35,000원
Cast
박초원, 임예주, 허성욱
Crew
허성욱, 이시안, 김세현 등

Production

Production
주식회사 코스타
Agency
주식회사 코스타
Host
변방연극제

48 tickets across 4 sessions on 3 show dates, Sep 4 – 6, 2026.

창작공간 BBB· 70 seats per session

Total booked483 dates · 4 sessions
Per session124 settled sessions
140700
Sessions
Sep 4Sep 5Sep 6
SeatsSettled
View the daily figures
DateSoldSessionsSince observed
181+8
162+2
141+8

Busiest date Sep 4, 2026 — 18 across 1 session.

Synopsis

[공연소개] 몸과 몸이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몸의 신호를 서로 읽고 느꼈던 숱한 시간들. 그 시간 속 흐뭇함, 의심의 여지가 없는 찰나의 순간,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감격적인 순간들은 거듭 회자되며 추억이 되기도 한다. 반면, 어긋남의 순간들은 때로 추억이 되지 못하고, 크고 작은 충격이 되어 몸에 남는다. <없어지고, 있는 것들, 아주 느리게, 부딪히기>는 그 충격의 흔적을 되짚는 데에서 시작한다. 퍼포머들은 몸에 대한 자신의 ‘감’이 어긋났던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당시의 속마음과 갖은 추측들을 늘어뜨려놓는다. 몸에 대한 기억에서 ‘지금 여기의 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보여지는 몸’과 ‘읽히지 않는 마음’의 간극을 드러낸다. 몸과 몸의 어긋남을 다루는 이 공연은 곧 춤에 대한 작은 불신, 불확실함, 불가지론으로 향한다. 예상을 벗어나는 몸과 읽히길 거부하는 몸들, 어긋난 채 끝나버린 관계와 아마도 되돌려지지않을 시간들에 다시 접속한다. 아무것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춤추는 몸의 어딘가를 세게 쥐어주는 몸들을 기어코 다시 만나고야 만다.

Gallery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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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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