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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인천]

유랑 [인천]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인천아트플랫폼 in Incheon, which ran Oct 24 – 25, 2026. Tickets from ₩25,000.

Family/children's show
유랑 [인천] performance poster
PeriodOct 24 –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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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Oct 24, 2026 to Oct 25, 2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Sat and Sun at 15:00. The runtime is 1 hr 1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5 and up.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C동), where it played, seats 30.

Showtimes

Sat
15:00
Sun
15:00

Visiting details

Period
Oct 24 – 25, 2026
Venue
인천아트플랫폼 · 공연장 (C동)
Region
Incheon
Runtime
1 hr 10 min
Age rating
Ages 5 and up
Ticket price
전석 25,000원
Cast
오준영, 전원재, 서민준, 최지훈, 최주희, 심재은
Crew
이준호, 박유경, 서민준 등

Production

Production
호도컴퍼니
Producer
호도컴퍼니
Host
(재)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호도컴퍼니
Organizer
(재)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호도컴퍼니

67 tickets across 2 sessions on 2 show dates, Oct 24 – 25, 2026.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C동)· 30 seats per session

Total booked672 dates · 2 sessions
Per session342 settled sessions
40200
Sessions
Oct 24Oct 25
Settled
View the daily figures
DateSoldSessionsSince observed
271+15
401+29

Busiest date Oct 25, 2026 — 40 across 1 session.

Synopsis

[공연소개] 옛날이야기 속에서 나쁜 사람이라 불린 이들이 있다. 욕심쟁이 놀부, 질투쟁이 팥쥐,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약속을 어긴 나무꾼, 힘을 함부로 쓴 변학도. 모두 저승으로 끌려가 벌을 받게 되었다. 벌은 이상했다. 사람들을 웃겨야 하는 벌이었다. 천 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공연을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들은 자기들을 악소장대라 불렀다. 나쁠 악, 웃을 소, 베풀 장. 웃음을 베풀어야 하는 나쁜 무리라는 뜻이다. 천 년이 흐르고 드디어 마지막 공연 날이 찾아온다. 오늘 공연을 잘 마치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이 심판관이 되어 결정해야 한다. 저승사자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심판의 도장을 찍어주며 말한다. 이들을 다시 태어나게 할지 말지는 여러분 손에 달렸소. 공연이 시작되자 다섯은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되었던 그날로 돌아간다. 놀부는 왜 동생에게 쌀을 주지 않았을까. 양치기 소년은 왜 자꾸 거짓말을 했을까. 각자 억울하다고 소리치기도 하고 몰래 숨겨둔 마음을 꺼내놓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이들은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우리는 정말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었을까. 다시 태어나면 달라질 수 있을까. 답을 찾은 다섯은 천 년 동안 쓰고 있던 가면을 벗는다. 그 순간 나쁠 악은 즐거울 락으로 바뀐다. 벌로 하던 공연이 축하하는 공연이 되고, 악소장대(樂笑張隊)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Gallery

1 image
유랑 [인천] promotional image 1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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