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심장
제비심장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예술공간 혜화 in Seoul, running Apr 3 – 13, 2025. Tickets from ₩40,000.

The run played from Apr 3, 2025 to Apr 13, 11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Tue, Wed, Thu, and Fri at 19:30; Sat and Sun at 15:00. The runtime is 1 hr 4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12 and up.
예술공간 혜화, where it played, seats 110. 4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Tue
- 19:30
- Wed
- 19:30
- Thu
- 19:30
- Fri
- 19:30
- Sat
- 15:00
- Sun
- 15:00
Visiting details
- Period
- Apr 3 – 13, 2025
- Venue
- 예술공간 혜화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40 min
- Age rating
- Ages 12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40,000원
- Cast
- 강세웅, 배선희, 신소영, 유은숙
- Crew
- 강량원, 임일진, 최보윤 등
Production
- Production
- 극단 동
- Producer
- 극단 동
- Host
- 극단 동
- Organizer
- 극단 동
Synopsis
[공연소개] 극단 동의 신작 <제비심장>은 김숨의 소설 <제비심장>을 각색, 무대화하는 작품이다. 소설 <제비심장>은 철상자로 명명되는 조선소 노동자들의 노동 현장이 시적이고 공감각적인 언어로 완성된 장편소설이다. 극단 동은 소설의 시공간과 문제의식을 증폭, 확장하여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실존적 위기를 성찰한다. 극 속 철 상자 안에는 인간이 세계를 모두 통제할 것이라고 믿어왔던 산업화 150년, 자본주의 500년의 시간이 담긴다. 그 속에 퀴어화된 노동 현장이, 이미 인간과 비인간 사이 경계에 서 있는 훼손된 노동의 신체가, 정동의 사물들이, 죽은 자와 산 자가 뒤엉켜, 질문을 던진다. 인류의 종말, 이 지구의 위기를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가? 관객들은 극장의 어둠 속에서 반딧불처럼 출몰하는, 철상자 속의 인간-비인간들을 통해 질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시놉시스] “철상자는 조선소에서 만드는 철배의 조각이야. 무게가 2, 3톤 나가는 철판 수십 장을 병풍처럼 이어 붙여서 레고 블록 같은 철 상자를 만들어. 철 상자 하나가 6층 아파트만 하고, 철 상자 300개를 합하면 철 배 한 척이 완성돼. 작업을 하려면 20미터 높이의 철 상자 허공에 발판을 놓아야 돼. 허공에 두 발을 띄우고 용접을, 망치질을, 페인트칠을 할 수는 없으니까. 우리는 날개 달린 새가 아니니까.” 조선소 작업장. 배의 심장부인 철 상자 안에서 샌딩공이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러나 오늘도 노동자들은 그 철 상자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일하는 내내 사라진 동료들과 가족들이 찾아온다. 결국 모두 흔들리는 발판 위에서 길을 잃고 헤메는데..........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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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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