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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살기 연습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살기 연습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움집 [서울 용산] in Seoul, running Aug 1 – 3, 2025. Tickets from ₩20,000.

Festival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살기 연습 performance poster
PeriodAug 1 –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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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Aug 1, 2025 to Aug 3, 3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20:00; Sat at 13:30; Sun at 16:3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15 and up.

Showtimes

Fri
20:00
Sat
13:30
Sun
16:30

Visiting details

Period
Aug 1 – 3, 2025
Venue
움집 [서울 용산] · 움집(2F)
Region
Seoul
Runtime
1 hr
Age rating
Ages 15 and up
Ticket price
전석 20,000원
Cast
이유진
Crew
이유진

Production

Host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Organizer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공연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살기연습"은 '몸 쓰기(flesh tech)' 연습이면서, '살기(being alive)' 위한 연습이기도 합니다. 동명의 에세이 살기연습을 1인극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저는 무엇을 알게 될까요? 자신과 분리된 허구의 이야기를 쓰는 동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저는 왜 자기(기반)서사를 벗어날 수 없는 걸까요? 저는 역시 자의식 과잉 나르시시스트인 걸까요?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진유이는 심리상담을 받다가 경제적 이유로 그만두었던 상담소를 3년 만에 다시 찾아갑니다. 공교로운 건 3년 전에도 대선이 있었고, 애인에게 차였으며, 가족들의 노화와 병에 속수무책이고, 일 없는 창작자였다는 것입니다. 상황이 딱히 나아진 것 같지 않은데요... 무슨 생각인 걸까요? *관객은 공연 중 원하는 경우 진유이 혹은 상담자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재미 없으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가장 큽니다. 그리고 다시는 프로젝트를 혼자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상담 가서 혐오로 점철된 이놈의 나라걱정을 한참 떠들었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이 내가 걱정하는 바로 그 유권자였던 경험, 허구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것이 어느 순간 팔자좋은 소리로 느껴지거나 불가능해진 경험, 나태한 창작자인 동시에 준엄한 관객이라 모든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서 강박적 자기검열에 빠진 경험이 있으시다면!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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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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