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Remnants. 사라진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Remnants. 사라진 is a Multi-genre performance at 플래그테일 팁시 in Seoul, running Aug 9, 2025. Tickets from ₩10,000.

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Aug 9, 2025,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Sat at 20:0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Showtimes
- Sat
- 20:00
Visiting details
- Period
- Aug 9, 2025
- Venue
- 플래그테일 팁시 · 플래그테일 팁시(B1)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ll ages
- Ticket price
- 전석 10,000원
- Cast
- 오윤주, 심세연, 백은솔, 후걸균, 김민희, 전희영, 유미리 등
- Crew
- 오윤주, 심세연, 김민희 등
Production
- Host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Organizer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공연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문학, 연극, 설치, 미디어의 경계를 흐리는 ‘낭독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틈에서 열리는 감각의 미결정성과 무정형성을 실험한다. 공연의 지정학적 시공간을 넘어서는 다중적 언어를 불러들임으로써 관객의 몸을 기존의 상상된 토대로부터 추방시킨다.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차학경의 『딕테』와 구무의 구성원들이 쓴 글의 파편들, 기타 여러 작가의 글들과 역사 속 선언문들이 난삽하게 뒤얽힌다. 서사적 인과를 상실한 채 이질적 언어를 발화하는 몸들은 언어의 집단 무의식 자체가 몸을 통해 현현하게 한다. 이로써 죽은 시간과 추방된 언어 속에 접속해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언어와 시공간을 탄생시키는 집단적 제의가 벌어진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집단적 목소리를 무차별적으로 인용하고 변형하는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쓴다는 것과 말한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실험한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이방인, 망명자, 추방자, 집 없는 자들. 언어와 몸의 불일치 속에서 말하지 않음의 고통과, 그보다 더 큰 말함의 고통을 아는 존재들.
Gallery
1 image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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