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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곰팡이 되기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곰팡이 되기 is a Theater performance at 너울너울 in Seoul, running Aug 23, 2026. Tickets from ₩10,000.

Festival

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Aug 23, 2026,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Sun at 16:00 and 19:0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Showtimes

Sun
16:00, 19:00

Visiting details

Period
Aug 23, 2026
Region
Seoul
Runtime
1 hr
Age rating
All ages
Ticket price
전석 10,000원
Cast
류시현
Crew
홍경진, 최태식

Production

Host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Organizer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2 tickets across 2 sessions on 1 show dates, Aug 23, 2026.

너울너울

Total booked21 date · 2 sessions
Per session12 settled sessions
View the daily figures
DateSoldSessions
22

Busiest date Aug 23, 2026 — 2 across 2 sessions.

Synopsis

[공연소개] 우리는 대부분 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말과 텍스트로 정제되는 과정 속에서 설명되지 못한 감각과 경험들은 쉽게 배제되곤 합니다. 숲속 나무들이 균사 네트워크를 통해 양분과 신호를 주고받는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은 언어 없이도 작동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소통 체계를 보여줍니다. 이 네트워크 안에서는 중심과 주변, 주체와 객체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각각의 존재들은 상호 의존적인 관계 속에서 연결됩니다. 이는 인간 중심의 언어 체계와는 다른 방식의 연결과 공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숲속의 존재들이 균사 네트워크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듯 무대 위에서 소리와 빛, 움직임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소리를 언어의 대체재이자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감응할 수 있는 감각적 접점으로 바라보며 공간의 모든 요소들이 함께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인간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깊은 숲. 보이지 않는 연결망 속에서 기억을 공유하는 숲의 존재들이 한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지하 원룸에서 홀로 대사를 연습하던 배우. 어느 날 곰팡이가 핀 벽에서 버섯이 자라고, 그는 인간 너머 낯선 세계로 이끌린다.

Gallery

1 image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곰팡이 되기 promotional image 1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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