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화살은 진동하며 난다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화살은 진동하며 난다 is a Theater performance at 유영공간 in Seoul, running Aug 14 – 15, 2026. Tickets from ₩5,000.

The run played from Aug 14, 2026 to Aug 15, 2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nd Sat at 18:3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Showtimes
- Fri
- 18:30
- Sat
- 18:30
Visiting details
- Period
- Aug 14 – 15, 2026
- Venue
- 유영공간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ll ages
- Ticket price
- 전석 5,000원
- Cast
- 김이영, 여동윤
- Crew
- 김시은, 황태희, 정혜련
Production
- Host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Organizer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공연소개] 어느날, 친구 동규에게 가족과 또 다투었고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 동규는 가족은 싫은 게 낫다고 했다. 불쌍하면 답이 없다고. 나는 그 말을 잊고 살면서 꾸준히 가족과 싸우고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다. 어렸던 나는 뭐든 간에 좋은 것과 싫은 것으로 구분하고 싶었다. 복잡한 게 싫었다. 안 그래도 생각이 많아서 살기가 힘든데, 더 생각이 많아지니까! 그런데 살다 보니까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은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사실은 그게 세상의 전부라는 것까지도. 동규가 해 준 말이 다시 떠올랐을 때, 그걸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두 가지를. 좋은데 싫은 거, 싫은데 좋은 거. 그게 사실 전부라는 거랑, 또 부모는 차라리 싫고 지긋지긋한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거. 그렇게 그 두 가지를 인정하면서, 그리고 내가 가족과 가족을 둘러싼 것 들을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해 보려고, 이 모든 걸 해 보려고 한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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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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