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다이닝 [서울 종로]
파인 다이닝 [서울 종로] is a Theater performance at 반쥴 in Seoul, running Oct 21 – 27, 2026. Tickets from ₩69,000.
![파인 다이닝 [서울 종로] performance poster](/_next/image?url=https%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301621_260923_100750.jpg&w=1280&q=75)
The run opens on Oct 21, 2026 and continues for 7 days, through Oct 27. Showtimes are Mon, Tue, Wed, Thu, and Fri at 19:30; Sat at 13:00 and 18:00; Sun at 17:00. The runtime is 1 hr 40 min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반쥴, where it plays, seats 70.
Showtimes
- Mon
- 19:30
- Tue
- 19:30
- Wed
- 19:30
- Thu
- 19:30
- Fri
- 19:30
- Sat
- 13:00, 18:00
- Sun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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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ing details
- Period
- Oct 21 – 27, 2026
- Venue
- 반쥴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40 min
- Age rating
- All ages
- Ticket price
- 전석 69,000원
- Cast
- 김광호, 안경희, 이승현, 백은경, 이형동, 김영학
- Crew
- 김미란, 김지혜, 이은석 등
Production
- Production
- 파인다이닝 씨어터
- Producer
- 파인다이닝 씨어터
- Host
- 파인다이닝 씨어터
- Organizer
- 파인다이닝 씨어터
Ticket sales
See full ticket sales1 tickets across 1 sessions on 1 show dates, Oct 21, 2026.
반쥴· 70 seats per session
View the daily figures
| Date | Sold | Sessions |
|---|---|---|
| 1 | 1 |
Busiest date Oct 21, 2026 — 1 across 1 session.
Synopsis
[시놉시스] 한때 샹들리에가 반짝이고 브라운소스 향이 가득했던 경양식 레스토랑 '니벨룽겐'의 시간이, 종로 반쥴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김영학의 딸 미란은 아버지와 함께 '작별준비노트'를 써 내려가며, 65년 인생의 황금기와 굴곡을 하나씩 꺼내 놓습니다. 그 곁에는 아버지의 오랜 동료였던 '경돈(경양식 돈가스)'이 함께합니다. 아버지의 주방에서 함께 세월을 견뎌온 경돈은, 그날그날 마음을 삼켜가며 일하던 영학의 뒷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기름 냄새와 브라운소스의 온기로 가득했던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각자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하나씩 꺼내어 나눕니다. 그 기억은 한 접시의 경양식 돈가스로 오늘과 연결되고, 관객은 함께 식사하며 한 사람과 한 가족의 노동, 사랑, 그리고 다가올 이별을 마주하게 됩니다. 매일, 매 순간 작별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어쩌면 더 충실한 오늘을 살기 위해, 우리는 작별을 미리 떠올려보는 건지도 모릅니다. 파인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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