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rk Room [부산 해운대]
a Dark Room [부산 해운대] is a Dance performance at 해운대문화회관 in Busan, running Sep 20, 2025. Tickets from ₩10,000.
![a Dark Room [부산 해운대] performance poster](/_next/image?url=https%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71884_250818_142746.jpg&w=1280&q=75)
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Sep 20, 2025,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Sat at 17:0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7 and up.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where it played, seats 458. 7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Sat
- 17:00
Visiting details
- Period
- Sep 20, 2025
- Venue
- 해운대문화회관 · 해운홀
- Region
- Busan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ges 7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10,000원
- Cast
- 임해인, 주하영, 최원석, 손정현, 조연희, 임유정, 최진한
- Crew
- 최진한, 최혜원, 김철희 등
Production
- Host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 Organizer
-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해운대문화회관
Synopsis
[시놉시스] "어두운 방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방안에서 두팔을 휘저으며 앞으로 앞으로 꿈틀거리는 나를 가만히 바라본다." 공간 안 흩어져 있는 어두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기를 반복하며 무리를 이룬다. 적막한 방, 적막함 속 사람들은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타자(他者)의 욕망들로 어지럽다. 나의 내면은 자기 안의 자기뿐. 스스로 소외된 외딴섬 안에서 두리번거린다. 다른 사람으로 존재할 수 없는 용기 내 안의 나를 꺼내도 새로워질 용기가 나지 않는 자기 안에 또 자기가 있는 러시아 인형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그 안으로 숨으면 그만 존재는 존재로 그냥 존재로만 남으면 되는 것, 너무도 분주하고 시끄럽다. 자기 소리를 자기도 못 듣고 이야기한다. 소리의 교감은 공기 중에 흩어져 소멸되고 나는 타인의 흔적을 찾아 서성이지만 외면한다. 자기의 환멸 (幻滅) 문을 두드린다. 마음을 두드린다.
Gallery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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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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