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C 온 스테이지, 회신: 윤동주 귀하 [대구]
DSAC 온 스테이지, 회신: 윤동주 귀하 [대구] is a Classical Music performance at 달서아트센터 (구. 웃는얼굴아트센터) in Daegu, running Oct 17, 2025. Tickets from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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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Oct 17, 2025,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15:00 and 19:30. The runtime is 1 hr 2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6 and up.
달서아트센터 (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where it played, seats 455. 5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Fri
- 15:00, 19:30
Visiting details
- Period
- Oct 17, 2025
- Venue
- 달서아트센터 (구. 웃는얼굴아트센터) · 청룡홀
- Region
- Daegu
- Runtime
- 1 hr 20 min
- Age rating
- Ages 6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10,000원
- Cast
- 강한뫼 등
- Crew
- 강한뫼
Production
- Host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 Organizer
-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서아트센터), 프란츠 클래식
Synopsis
[공연소개] [회신] 윤동주 귀하 1943년, 동경의 어느 벤치. 시인 윤동주는 안경과 공책, 펜을 내려놓고 잠시 눈을 감는다. 그러나 곧 들려오는 일본 경찰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 자리를 떠난다. 남겨진 것은 낡은 안경과 글씨가 적힌 공책뿐. 세월이 흘러 21세기, 누군가 그 흔적을 발견한다. 안경을 쓰고 공책을 펼치는 순간, 시인의 시간이 되살아난다. 종이에 스민 시대의 향기는 젊음과 그리움이요, 얼룩진 핏자국은 공포며 죽음이다. 검은 글씨는 방황이자 용기이며, 그의 모든 시는 아네모이아 — 겪을 수 없는 시절의 그리움이다. 시인은 우리의 시대를 그리워하고, 우리는 시인의 삶을 그리워한다. 서로의 시대를 살지 못하나, 우리는 각자의 시간을 품은 시와 음악으로 만난다.
Gallery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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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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