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하는 공간: 힘의 집
공명하는 공간: 힘의 집 is a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 at 힘의집 in Seoul, running Jun 13 – 14, 2025. Tickets from ₩30,000.

The run played from Jun 13, 2025 to Jun 14, 2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19:30; Sat at 15:0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13 and up.
Showtimes
- Fri
- 19:30
- Sat
- 15:00
Visiting details
- Period
- Jun 13 – 14, 2025
- Venue
- 힘의집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ges 13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30,000원
- Cast
- 한지수, 송지윤, 김지혜, 구민지 등
- Crew
- 한지수, 이병엽 등
Production
- Host
- 모아모아 프로덕션(moamoa production)
Synopsis
[공연소개] “공명하는 공간” 실재하는 ‘물리 공간’과 보이지 않는 ‘소리 공간’ 그 사이 숨겨진 소리를 찾아내고 연주한다. [공명하는 공간]은 물리 공간과 소리 공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건축 X 음악 X 퍼포먼스 시리즈로, 2024년 종로구의 ‘사사사가’에서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서울의 다양한 ‘집’ 공간을 조명하며 사람과 공간 사이에 축적된 시간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재구성한다. 두 번째 이야기의 무대는 서울 마포구의 ‘힘의 집’. 이곳은 공동체 의식을 고양시키던 고대 페르시아의 ‘주르카네’ 공간을 모티브로 하여, 건축가 이병엽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돔 형태의 2층 공간과 중심의 원형 바닥, 주변을 둘러싼 나무 기둥이 어우러져 있으며, 구성원들이 모이고 머무르며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장소로, 공간 자체가 하나의 공명체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본 퍼포먼스는 악기의 소리, 움직임, 공간 사이의 관계를 다섯 장면으로 직조하며, 즉흥성과 공감각적 흐름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는 곧 한국 전통음악의 핵심 요소인 ‘호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느슨한 작곡 방식 위에 연출적, 공간적 언어를 얹어, 퍼포먼스와 공간이 서로 공명하는 시간을 만든다. 연주의 흐름은 외부의 규칙적인 박자나 지시적 악보에서 비롯되지 않고, 각 연주자의 자발적이며 내면적인 호흡과 상호 간의 섬세한 ‘듣기’로부터 형성된다. 이로 인해 만들어진 흐름은 엄밀한 정확성이 아닌,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유연성을 지니며, 의도적인 흐트러짐과 미묘한 겹침을 허용한다. 그 위에서 장단과 선율은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연주자들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교류하고 응답하며 함께 음악을 만들어간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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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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