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on Sync Next 26
김혜경 on Sync Next 26 is a Dance performance at 세종문화회관 in Seoul, running Aug 21 – 24, 2026. Tickets from ₩45,000.

The run played from Aug 21, 2026 to Aug 24, 4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Mon, Fri, and Sat at 19:30. The runtime is 1 hr 1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6 and up.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 where it played, seats 330. 56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Mon
- 19:30
- Fri
- 19:30
- Sat
- 19:30
Visiting details
- Period
- Aug 21 – 24, 2026
- Venue
- 세종문화회관 · 세종S씨어터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10 min
- Age rating
- Ages 6 and up
- Ticket price
- 일반석 55,000원, 사이드석 45,000원
- Cast
- 김혜경
- Crew
- 김혜경, 이효원, 장진영 등
Production
- Production
- (재)세종문화회관
- Producer
- (재)세종문화회관
- Agency
- (재)세종문화회관
- Host
- (재)세종문화회관
Ticket sales
See full ticket sales398 tickets across 3 sessions on 3 show dates, Aug 22 – 24, 2026.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 330 seats per session
View the daily figures
| Date | Sold | Sessions |
|---|---|---|
| 185 | 1 | |
| 26 | 1 | |
| 187 | 1 |
Busiest date Aug 24, 2026 — 187 across 1 session.
On 1 of the dates shown this hall also hosted other productions, so the figures cover them too.
Synopsis
[공연소개] 묻고, 꺼내고, 다시 묻고, 기어이 쉬어내는 숨 ‘살아있는 불꽃’이자 폭발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김혜경은 7년 만의 신작에서 유년 시절 가장 가까이서 마주한 죽음의 기억을 몸의 언어로 다시 꺼냅니다. 죽은 고양이를 옮겨 작은 무덤을 만들던 손길 — 이해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 그 선택은, 누구에게도 배운 적 없는 애도의 형식이었죠. 안은미 ‘무덤 시리즈(1998)’에 대한 응답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정립을 선언하는 이번 작업에서 ‘무덤’은 장소가 아닌 하나의 행위이자 상태입니다. 묻고, 꺼내고, 다시 덮는 반복 속에서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몸에 쌓여갑니다. 무대 중앙에는 거대한 고양이가 있고, 그 내부에는 기억의 층위가 펼쳐져 있습니다. 무용수의 몸은 그 안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는 감각의 결을 통과하며, 공포를 마주한 뒤에도 삶을 살아내려는 몸부림을 이어갑니다. 개인의 기억은 점차 타인의 감각으로 번지고, 무대는 하나의 살아 있는 무덤처럼 숨을 쉬어냅니다. 마침내 관객은 쉬이 꺼지지 않는 어떤 감각에 도달합니다 — 사라진 것들이 여전히 내게 머물러 있다는 잔여의 감각.
Gallery
1 image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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