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타임: 0.1mg의 성녀들
바나나 타임: 0.1mg의 성녀들 is a Dance performance at 봉산문화회관 in Daegu, running Jul 31, 2026. Tickets from ₩20,000.

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Jul 31, 2026,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19:3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7 and up.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where it played, seats 424. 7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Fri
- 19:30
Visiting details
- Period
- Jul 31, 2026
- Venue
- 봉산문화회관 · 가온홀
- Region
- Daegu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ges 7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20,000원
Production
- Host
- 엘발레단(Aile Ballet Company), 예술기획다움, 온무브(ON MOVE)
- Organizer
- 엘발레단(Aile Ballet Company)
Synopsis
[공연소개] 창작무용 공연 <바나나 타임 : 0.1mg의 성녀들>은 동시대 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소진되는 신체, 특히 여성의 신체가 경험해 온 피로와 지속의 감각을 발레 언어로 풀어낸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건강한 몸'이나 '완전한 회복'을 말하기보다, 무너진 몸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붙잡는 최소한의 에너지와 감각에 주목합니다. 공연은 극적인 사건이나 명확한 결말을 따라가기보다 반복, 정지, 떨림, 지지와 같은 신체 상태의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영상, 오브제, 집단 안무가 결합된 무대 위에서 안무가의 개인적 경험은 특정 사건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 각자가 자신의 몸과 삶의 상태를 투사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각으로 확장됩니다. <바나나 타임 : 0.1mg의 성녀들> 은 기존 레퍼토리 중심의 발레 공연에서 상대적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동시대적 신체 감각과 사회적 문제를 컨템포러리 발레 형식으로 탐색하는 초연 작업입니다. 이 작품은 '회복되었다'는 선언이 아니라, '아직 살아 있고, 계속 걷고 있다'는 상태를 확인하며 관객에게 자신의 신체와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건넵니다.
Gallery
1 image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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