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is a Theater performance at 극장 봄 (봄소극장) in Seoul, running Apr 3 – 23, 2026. Tickets from ₩40,000.

The run played from Apr 3, 2026 to Apr 23, 21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Tue, Wed, Thu, and Fri at 20:00; Sat at 15:00 and 19:00; Sun at 15:00. The runtime is 1 hr 30 min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극장 봄 (봄소극장) 극장 봄, where it played, seats 55. 1 other performance is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 Tue
- 20:00
- Wed
- 20:00
- Thu
- 20:00
- Fri
- 20:00
- Sat
- 15:00, 19:00
- Sun
- 15:00
Visiting details
- Period
- Apr 3 – 23, 2026
- Venue
- 극장 봄 (봄소극장) · 극장 봄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30 min
- Age rating
- All ages
- Ticket price
- 전석 40,000원
- Cast
- 문경희, 오주환, 최솔희, 이유채, 김태정
- Crew
- 최창근, 박미란, 정진철 등
Production
- Production
- 극단 제비꽃
- Producer
- 극단 제비꽃
Synopsis
[공연소개] 여기 한 가족이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피붙이보다 더 진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이 있다. 어머니와 아들과 딸. 어머니는 남사당패에서 만나 의남매를 맺은 남편과 결혼하지만 그 남편은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핏덩이 하나를 데려다 놓고 집을 나간다. 어머니는 남편이 데려다놓은 아이를 자신의 친딸처럼 키운다. 고아원에서 보모로 일하던 어머니는 자신의 남편과 닮은 아이를 아들로 입양해 키운다. 오누이 관계가 된 아들과 딸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지만 자신의 내력이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질까봐 두려워한 어머니는 이들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애쓴다. 서로 사랑하게 된 아들과 딸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는 어머니 몰래 도망가려 하지만 차마 어머니 혼자 남겨두고 갈 수 없는 딸은 남고 아들만 떠난다. 혼자 남겨진 딸은 어머니를 원망한다.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에게 어머니는 딸을 부탁하고 세상을 떠난다. 한세월이 흐른 후 어느새 나이를 먹은 아들과 딸은 부부가 되어 어느 봄날 어머니가 묻혀있는 바닷가 언덕의 무덤을 찾아간다. 목수인 남편과 시인인 아내. 그들은 그 옛날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를 입양해 기르려고 한다. 그들이 어머니를 찾아가며 떠올리는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들. 죽은 어머니는 그들의 뒤를 따라 어둡고도 환한 봄볕을 받으며 어디론가 가고 있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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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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