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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부산]

오해 [부산] is a Theater performance at 효로인디아트홀 in Busan, running Oct 23 – Nov 29, 2025. Tickets from ₩30,000.

오해 [부산] performance poster
PeriodOct 23 – Nov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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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Oct 23, 2025 to Nov 29, 38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Wed, Thu, and Fri at 19:30; Sat at 16:00. The runtime is 1 hr 40 min and the age rating is Ages 15 and up.

효로인디아트홀 효로소극장, where it played, seats 104.

Showtimes

Wed
19:30
Thu
19:30
Fri
19:30
Sat
16:00

Visiting details

Period
Oct 23 – Nov 29, 2025
Venue
효로인디아트홀 · 효로소극장
Region
Busan
Runtime
1 hr 40 min
Age rating
Ages 15 and up
Ticket price
전석 30,000원
Cast
이현식, 전상미, 유주영, 양연주, 김다애, 김기백
Crew
이성민, 이지은, 황보성 등

Production

Production
극단 새벽 (부산)
Producer
극단 새벽 (부산)

Synopsis

[시놉시스] 얀은 20년 동안 외국에서 살면서 경제적으로 부를 쌓았고, 가정을 이루었다. 그는 아내 마리아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는 어머니와 여동생 마르타가 운영하는 작은 여관(모텔)을 찾아온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분을 감춘다.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어떻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지켜볼 작정을 한다. 결국 아내의 끈질긴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분을 감춘 채 투숙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의 침묵(감춤)은 과연 그의 의도대로 되어갈까? 한편, 두 모녀가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생존법은 타인을 ‘죽임’으로서 살아가는 것. 결국 얀의 침묵은 극의 긴장을 가중시키는 기재가 되는 셈이다. 무기력하게 삶을 이어가는 어머니는 딸 마르타가 바라는 ‘그 땅을 벗어나기’를 돕기 위해 내키지 않는 선택과 마주하게 된다. 극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예정된 파국으로 나아간다. 만약 얀이 고향에 돌아온 순간 자신이 누구인지 감추지 않고 ‘저예요!’라고 단 한 마디만 했더라면, 또 어머니는 얀의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봤다면…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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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부산] promotional image 1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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