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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 is a Theater performance at 플래그테일 팁시 in Seoul, running Jul 31 – Aug 1, 2025. Tickets from ₩20,000.

Festival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 performance poster
PeriodJul 31 – Aug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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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n played from Jul 31, 2025 to Aug 1, 2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Thu at 19:00; Fri at 14:00 and 17:00. The runtime is 1 hr 10 min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Showtimes

Thu
19:00
Fri
14:00, 17:00

Visiting details

Period
Jul 31 – Aug 1, 2025
Venue
플래그테일 팁시 · 플래그테일 팁시(B1)
Region
Seoul
Runtime
1 hr 10 min
Age rating
All ages
Ticket price
전석 20,000원
Crew
전필재, 진보경, 한주연 등

Production

Production
무늬만씨어터(muneemaan theatre)
Producer
무늬만씨어터(muneemaan theatre)
Host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Organizer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작품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는 완벽하게 통일되지 않아도 각기 다른 이야기와 방식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함께할 수 있는 작업을 시도해보고, ‘웰메이드여야 한다’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완성도보다 과정과 교감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B1층의 슈퍼와 주는 완벽하고 싶지만 완벽하지 않은, 미루고 사부작거리고 꼼지락거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B2층에서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의 작품을 선보이려고 해요. 말보다 신체를 통해 이미지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었어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필재와 설믜라는 두 인물이 만나, 그 차이 속에서도 어떻게 공감하고 연결될 수 있을지를 탐색하는 작업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슈퍼와 주는 우리의 방식으로 모두와 한 발 가까워질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고요, 필재와 설믜는 처음에는 작품의 완성도에 얽매이지 않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자유롭게,가볍게. 그런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오히려 그 완성도의 기준에 다시 갇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잘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스며든거죠.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미루기의 달인이지만 그 속에서도 나름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들 세대 간의 소통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 다정함을 찾는 사람들 함께 머물고, 머뭇거리며, 웃으며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Gallery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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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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