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병동의 낯선 침묵
제2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병동의 낯선 침묵 is a Multi-genre performance at lmp작업실 in Seoul, running Aug 7 – 9, 2025. Tickets from ₩20,000.

The run played from Aug 7, 2025 to Aug 9, 3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Thu at 19:00; Sat at 18:00. The runtime is 1 hr 10 min and the age rating is All ages.
Showtimes
- Thu
- 19:00
- Sat
- 18:00
Visiting details
- Period
- Aug 7 – 9, 2025
- Venue
- lmp작업실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10 min
- Age rating
- All ages
- Ticket price
- 전석 20,000원
- Cast
- 한현아, 강신우
Production
- Host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Organizer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공연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아픈 몸과 돌보는 몸. 연인은 지난 겨울 암병동에서의 시간을 지나 몇 개의 계절을 지나왔다. 그러는 동안 연인은 수많은 이해와 더 많은 오해 사이에서 차라리 침묵하게 되었다. 해가 지나 연인은 다시 병동을 찾는다. 다시 찾은 병동은 침묵으로 가득 차있고, 낱말의 파편들이 떠다닌다. 연인은 그것들을 바라보고, 듣고, 엮어본다. 이것은 대화가 될 수 있을까?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 아픈 몸과 돌보는 몸 사이엔 발화되지 못한 무수한 침묵들이 떠다닌다. 침묵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낱말의 파편으로 떠오르기도 하고 숨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침묵은 들려오고 쓰여진다. 쓰여진 글은 다시 소리로 흩어지고 흩어진 소리들은 다시 문장이 된다. 발화된다. 서로를 향한다. 이 모든 것들이 점차 낯선 대화들로 엮인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 작업의 주제가 '몸과 질병, 돌봄과 관계'라는 점에서, 우리의 작업을 관람 및 참여함에 있어서 신체성을 이유로 배제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며 가능한 베리어프리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 몸과 질병, 돌봄과 관계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 작업을 나누고 싶습니다.
Gallery
3 images



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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