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안티포나 포 터널링 (Antiphona for Tunneling)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안티포나 포 터널링 (Antiphona for Tunneling) is a Theater performance at TINC This is Not a Church(구. 명성교회) in Seoul, running Aug 7 – 9, 2026. Tickets from ₩25,000.

The run played from Aug 7, 2026 to Aug 9, 3 days in all,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Fri at 19:30; Sat and Sun at 19:00 and 21:30. The runtime is 1 hr and the age rating is Ages 12 and up.
Showtimes
- Fri
- 19:30
- Sat
- 19:00, 21:30
- Sun
- 19:00, 21:30
Visiting details
- Period
- Aug 7 – 9, 2026
- Venue
- TINC This is Not a Church(구. 명성교회) · TINC
- Region
- Seoul
- Runtime
- 1 hr
- Age rating
- Ages 12 and up
- Ticket price
- 전석 25,000원
- Cast
- 김예은, 박예리
- Crew
- 진윤선, 유태희, 김보영 등
Production
- Production
- 네이키드블루스, 스칸도 프로젝트
- Producer
- 네이키드블루스, 스칸도 프로젝트
- Host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 Organizer
- 서울프린지네트워크(서울프린지페스티벌)
Synopsis
[시놉시스] 천체투영관 해설사로 일하던 소명은 계약이 끝난 밤, 정처 없이 걷다 한 폐성당에 이른다. 잠들지 못한 채 보낸 무수한 새벽들과 되돌릴 수 없는 이별, 자기 자신을 향한 자책.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으로 겨우 잠에 든다. 꿈속에서 소명은 숲과 바다를 지나, 마침내 빛마저 사라진 어둠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한다. 모든 것이 한 점으로 무너져 내리는 그곳. 특이점의 안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안티포나(Antiphona) 교창(交唱). 두 무리가 서로 응답하며 부르는 노래. 혼자서는 완성되지 않는다. 부르는 행위 자체가 상대를 향한 기도이자 호출이다. 터널링 (Tunneling) 양자역학에서, 고전적으로는 넘을 수 없는 에너지 장벽을 입자가 통과해버리는 현상. 논리적 경로가 없어도 건너편에 도달한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도착. 안티포나 포 터널링 (Antiphona for Tunneling) 이 작품에서 안티포나는 기도의 형식이다. 수많은 '나'들이 서로를 향해 부르고, 받고, 이어간다. 그 소리가 장벽을 통과시킨다.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러나 반드시. 돌아올 수 없다고 믿었던 곳, 블랙홀조차 아주 희박한 확률로 다른 가능성을 허락한다. 회피하던 도착점이 곧 시작점이 되어주리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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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This run has finished. The links below are the ticket sellers KOPIS listed while it wa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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