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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골든플루트 앙상블 정기연주회

제3회 골든플루트 앙상블 정기연주회 is a Classical Music performance at 성남아트센터 in Gyeonggi-do, running Nov 12, 2025.

It played for one day only, on Nov 12, 2025, and has since closed. Showtimes are Wed at 19:30. The age rating is Ages 11 and up.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 where it played, seats 378. 28 other performances are running or scheduled at the same venue.

Showtimes

Wed
19:30

Visiting details

Period
Nov 12, 2025
Venue
성남아트센터 · 앙상블씨어터
Region
Gyeonggi-do
Age rating
Ages 11 and up

Production

Host
(재)성남문화재단

Synopsis

[공연소개] 1.W.A.Mozart(1756-1791) Eine Kleine Nachtmusik 1.Allegro 2.Romance 3.Menuetto 4.Rondo 모차르트의 _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_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랑받는 곡 중 하나로, 제목은 독일어로 “작은 밤의 음악(A Little Night Music)”이라는 뜻입니다. 1787년 여름, 오페라 _돈 조반니_를 작곡하던 시기에 완성된 이 곡은, 원래 다섯 악장으로 쓰였지만 지금은 네 악장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곡은 밝고 경쾌한 선율, 완벽한 균형감, 그리고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고전주의 시대 실내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마치 달빛 아래 열리는 소규모의 저녁 연주회를 연상시키는 듯한 분위기 때문에 오랫동안 ‘밤의 음악’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2.P.M.Dubois(1930-1995) ㅡQuartet for 4flutes 1.Fetes 3.Complainte 4.Tambourin 피에르 막스 뒤부아는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자, 지휘자입니다. 그는 프랑스 음악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재치, 그리고 리듬적 생동감을 지닌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뒤부아의 음악은 종종 재즈적인 요소, 고전적인 형식미, 그리고 유머러스한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_플루트 사중주_는 네 대의 플루트가 각각의 개성과 음색을 살려 다채로운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으로, 플루트 특유의 맑은 음색과 경쾌한 리듬,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총 네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번 연주에서는 1악장 Fetes, 3악장 Complainte, 4악장 Tambourin 이 연주됩니다. 1. Fetes (축제) 제목 그대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면을 묘사합니다. 빠른 리듬과 명확한 아티큘레이션, 그리고 네 플루트의 정교한 대화가 화려한 음향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로 청중을 단숨에 끌어들이는 인상적인 도입부입니다. 3. Complainte (탄식) 서정적이고 감정이 깊은 악장으로, 제목처럼 약간의 슬픔과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선율이 서로 얽히며, 각 플루트의 섬세한 표현력과 음색의 대비가 돋보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짧은 노래 혹은 시적인 독백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4. Tambourin (탐부랭) 전통적인 프랑스 춤곡 ‘탐부랭’의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악장입니다. 생기 넘치는 리듬과 재치 있는 모티프가 반복되며, 활기찬 결말로 작품을 마무리합니다. 뒤부아 특유의 유머와 리듬 감각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3.F.Mendelssohn(1809-1847) - Scherzo for 2 flutes From A Midsummer Night's Dream 멘델스존은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독일 작곡가로,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색채감, 그리고 고전적인 균형미를 함께 지닌 작곡가입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연극 부속 음악(Incidental Music)입니다. 멘델스존은 17세의 나이에 이 작품의 서곡을 먼저 작곡했고, 이후 1843년에 프로이센 국왕의 의뢰로 연극 전체를 위한 완성된 부속 음악을 추가로 작곡했습니다. 그 중 ‘Scherzo(스케르초)’는 제2막과 제3막 사이의 간주곡으로, 요정들의 경쾌하고 재빠른 움직임을 묘사하는 장면입니다. 이 ‘Scherzo’는 플루트 특유의 가벼운 음색과 민첩한 테크닉을 최대한 살린 곡으로, 두 대의 플루트가 서로 주고받으며 요정들의 장난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빠른 템포와 섬세한 아티큘레이션, 그리고 명료한 리듬이 어우러져 공기 중에 반짝이는 빛과 같은 청량한 음향을 들려줍니다. 플루트 두 대의 대화는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미세한 숨결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며, 멘델스존 특유의 투명하고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 감각이 느껴집니다. Gareth McLearnon(1980-Present) So Many Themes, So little Time For Flute Ensemble 북아일랜드 출신의 플루트 연주자이자 작곡가 가레스 맥러넌(Gareth McLearnon) 은 탁월한 연주력과 재치 있는 음악 아이디어로 세계 플루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대중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플루트 앙상블을 위한 곡들로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o Many Themes, So Little Time 은 제목처럼 수많은 유명 영화음악 테마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재미있고 기발한 ‘음악 여행’ 같은 작품입니다. 죠스,사이코,이티,해리포터 등 익숙한 멜로디들이 플루트의 경쾌한 음색 속에 유쾌하게 엮이며, 연주자들의 기교와 앙상블 호흡이 돋보입니다. 빠른 전개와 리듬감 넘치는 구성, 위트 있는 전환이 매력적인 이 곡은 청중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활기찬 피날레로 자주 연주됩니다. 다양한 선율 속에서 “이건 어디서 들어봤지?” 하고 떠올리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Anze Rozman(1989-Present) Little Suite Of Mythological Beings For Flute Quartet 2.Dance of the Drunken Goblins 3.Dnace of the Little Dragon 슬로베니아 출신의 작곡가 안제 로즈만(An?e Rozman) 은 고전음악의 형식미에 현대적 감각과 영화음악적인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플루트 앙상블을 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다수 남겼으며, 특히 생동감 있는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하모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Little Suite of Mythological Beings 은 신화 속 상상의 존재들을 음악으로 그려낸 모음곡입니다. 각 악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생생한 장면을 묘사하며, 플루트의 다양한 음색과 표현력을 극대화합니다. 2악장 ‘Dance of the Drunken Goblins(술 취한 고블린들의 춤)’ 은 비틀거리며 흔들리는 리듬과 불규칙한 음형으로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플루트 네 대가 서로 장난치듯 엇갈리며, 불안정하지만 활기찬 ‘고블린들의 잔치’를 재치 있게 표현합니다. 3악장 ‘Dance of the Little Dragon(작은 용의 춤)’ 은 경쾌하면서도 기운찬 리듬으로 시작해, 점점 상승하는 선율이 마치 하늘을 나는 작은 용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화려한 테크닉과 다이내믹한 흐름이 인상적이며, 동화적 상상력과 에너지가 가득한 악장입니다. 이 두 악장은 로즈만의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플루트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청중에게 생생한 장면과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Scott Joplin(1868-1917) The Easy Winners for 4 flutes and Altoflute ‘래그타임의 왕(King of Ragtime)’으로 불리는 스콧 조플린(Scott Joplin) 은 미국 음악사에서 재즈의 뿌리를 마련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그의 음악은 19세기 말 미국 남부의 흑인 민속 리듬과 유럽의 고전 양식이 융합된 독특한 스타일로, 이후 재즈와 스윙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The Easy Winners 는 1901년에 작곡된 대표적인 래그타임 작품으로, 원래는 피아노 솔로곡이지만 오늘 연주되는 버전은 플루트 4대와 알토 플루트 편성을 위한 편곡입니다. 밝고 경쾌한 리듬, 명확한 형태, 그리고 반복되는 래그타임 특유의 당김음(syncopation)이 특징입니다. 조플린은 이 곡의 제목을 “쉬운 승자들”이라 붙였는데, 당시의 경마나 스포츠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하는 장면을 유쾌하게 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루트 앙상블로 연주될 때에는 원곡의 리듬적 활력에 플루트 특유의 맑고 가벼운 음색이 더해져 한층 생동감 있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곡은 청중에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리듬의 탄력과 유머, 그리고 자유로운 음악의 기쁨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래그타임의 즐거움’을 함께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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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was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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